시간이 숑숑숑 잘 흐른다.
벌써 10월이 다되어 가다니...ㅠㅠ
시험날짜는 다가오고 책은 볼때마다 새로운 기분이다. ㄷㄷㄷ
이럴순 없는거야. 흐윽.



불면증인가. 잠이 쉽게 오지 않는다.
잠이 줄어서인가.. 어쩐지 살이 좀 빠졌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
가을이라 먹기는 무지 잘 먹는데, 좀 홀쭉해 졌다니.. 나이들어 보일까봐 신경쓰인다.ㅠ
살이 빠지는건 좋지만 나이들어 보이는건 좀.. 왠지 싫다.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좀 선선한 듯.
이럴 때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씬데 말야.





애들이 나한테 어제 엄청난 발언을 내뱉었다.


"선생님. 10년만 기다렸다가 저랑 결혼해요!!"

어린것들이 못하는 소리가 없다..
... 낼모레 서른인데 너네 괜찮겠어? 하고 웃어넘겼지만, 글쎄..
어린것들한테 괜한 기대심은 독일텐데... 으흐흐...





'깨작깨작 주절주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젠가 갔던 남이섬.  (10) 2010.09.28
2010년 9월 27일  (7) 2010.09.27
고백데이?  (6) 2010.09.17
한국어 능력시험.  (8) 2010.09.13
눈 깜빡하고나니..  (12) 2010.05.27
황사비.  (8) 2010.04.26

그냥 가시면 서운해할거라는거.. 아시죠?

  1. Favicon of https://blog.jaea.net BlogIcon 재아 2010.09.27 11:41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히히 ;; 그랴그랴;;
    같이 늙어가는 ;;//

    어제보다 오늘은 더 늙었다는 생각~~

  2. Favicon of https://gemoni.tistory.com BlogIcon 바람노래 2010.09.27 17:29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책은 볼때마다 새로운 기분...
    제가 딱 그 기분 ^^;;

  3. Favicon of https://mimic.tistory.com BlogIcon 미미씨 2010.09.28 00:5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가능해. 내 친구는 8살 연하랑 살고, 나 아는 언니도 8살 연하랑 살아. ㅋㅋ

  4. Favicon of https://luvmaya.tistory.com BlogIcon M'ya 2010.12.14 15:4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뭔가 부러운데요?
    나름 프로포즈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