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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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02 하루하루 변함없는- 일상 (43)




뭐, 의도된 바는 아니었으나,
제가 아직도 표현력이 아주아주 부족한가봐요.ㅋㅋㅋ

응?ㅋ

요전에 쓴 '두손의 떡'에서 떡은 남자가 아니에요.ㅋ
그런 의미로 보였다면 야, 제 표현력은 빵점..ㅠㅠ



제게 두갈래 길이 놓여있어요. 두 기회 앞에서 한가지를 선책하려 하니까,
남은 한 길이 너무 아까운거에요. 저길로 가면 어쩌면 여기보다 더 좋을 수 있는데.. 싶기도 하고,
그걸 떡으로 비교한 거였는데..ㅠㅠ 흑, 다들.. '남자'라니요. 호호.



나중에 언젠가 '두명의 남자떡'이 나타나서 선택의 기로에 섰을때,
블로거이웃분들께, 여쭤볼께요. 호호. 어떤 사람이 더 좋을까요.. 하구요.ㅋ
그땐, 좋은 답변 부탁드려효.



결국 전 그냥 앙꼬묻은 그냥 떡 선택했습니다.ㅋ
전 겨자묻은 떡을 덥썩 넣을만큼 용기가 없거든요.
게다가 겨자 싫어해요.-_->




하루하루 변함없이 흐릅니다.
그러다 보니 벌써 7월,
'시간 참 빠릅니다' 하고 있어요.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이제 두 달 채우면 딱 1년되거든요.
시간 참 후딱간다.. 싶죠?
그럼 제 블로그에 처음부터 와주셨던 이웃분들과도,
1년째 만나고 있다는 소리가 되는거고,

그러고 보니, 와, 진짜 대단한 곳이구나 여기는..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뭐 아무튼,
이제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는것인가. 싶더니만,
말만 비내리겠습니다.. 하고,
곧 내릴것같은
옴쭐옴쭐한 표정을 짓기만하는 하늘이 얄미워 죽겠어요. 흥,

이제 내려줄때도 됐는데 말이죵.>_<


우리 농부아저씨들 메마른 땅때문에 속상해 죽겠는 이때에 말이에요.
기우제를 지냅시다 모두!! 안되겠어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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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