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수요일, 목요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약속 취소!
무조건 씻고 누워 뉴하트를 봐야한다는 사명감에 불타오르고 있는 rudo입니다.
어쩜 저렇게 마치 원래 자신의 모습인 냥, 캐릭터들을 잘 만나셨는지,
뭐 하나 빠질게 없는 구성원들이라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런지요.ㅋ
어제는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서 마치 제가 여자주인공인 혜석이라도 된 양.
가슴이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ㅅ'
특히, 요즘 지성씨의 목소리는 물이 오른듯, 느끼하지만, 귀여운 이미지 그대로를
여과없이 표현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제 마지막 대사인 그 뭣이냐..;;
"또 탐내냐 내꺼?"
"아냐.."
"한복 천 좀 얻자니까, 색동저고리 입히고 싶어."
"너 내년에도 있으면..."
"안 떠날게. 니가 나 찾으러 다니지 않게 할게.."
할때의 목소리라뇨, 이건 뭐 라디오로 녹음해서 매번 듣고싶을때마다 재생하고 또 재생하고 싶을만큼,
감미로웠던것 같아요_☆
이거야 뭐, 이러니, 수요일 목요일은 약속을 잡을 수도 없고,
잡아놔도, 10시전에 집에 들어올 수 밖에 없는 저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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