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대학교 법대는 아주 예전에 세워진 건물인지라, 조금 특이합니다.
빨간 벽돌로 지어졌고, 3층정도의 높이며, 듣기로는 예전 일제시대때쯤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하여 학교에서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외관의 모습은 손상없이 그대로 가져간다고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법대앞에는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법대를 둘러서는 목 백합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간혹 소나무들도 봤던것 같아요.
테니스장을 둘러서는 개나리들을 심어놨더군요. 올라오는 입구에도 플라타너스와 개나리들이 심겨있긴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법대주위 테니스장 주변의 개나리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명한 노란빛이 빨간 벽돌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 때문인것도 같고,
올라오는 길이 경사져 헉헉대지만, 올라와보면 잘왔다는 듯, 병아리보다 더 짙은 노란빛으로 학생들을 반겨주는 느낌이어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 학교를 올라오면서 그런 개나리와 파란 하늘과 빨간 법대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겨놨는데, 요즘 핸드폰은 참 기능이 좋아서, 색연필로 그린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더군요.
색연필 효과를 주니 더더욱 느낌있어 보이죠?
오늘은 비가올것처럼 날이 흐리긴 하지만, 어제는 해가 환하게 비춰졌었거든요.
학교다니느라 신경쓸 겨를도 없었는데, 어느새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더라구요.
벌써 봄양은 우리몰래 우리곁에 와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봄양이 금방 떠날거라는 소리도 들려서 한껏 더 아쉬워 지기도 하구요.
떠나기전에 봄양을 맞이해서 그녀와 예쁜 추억도 좀 만들고, 사진도 좀 찍어놓고 해야될텐데,
요즘은 너도나도 일에 쫓기고 생활에 쫓겨 그녀가 왔는지 어쨌는지, 알아주질 못하는것 같아서,
내심 속상해 하고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서운해하는 봄양을 위해서,
날씨가 좋은 지역에 계시는 블로거님들, 인사한번 해주세요.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마른 나뭇가지에 또 새로운 옷을 입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연분홍 철쭉과, 진달래도 기대할테니 어서 어서 수고좀 해달라구요.
그리고 하늘좀 봐주세요,
하늘도 그 이름 걸맞는 은은한 파스텔로 칠한것처럼, 파란빛으로 봄양을 데리고 와있을거에요.
빨간 벽돌로 지어졌고, 3층정도의 높이며, 듣기로는 예전 일제시대때쯤 만들어졌다고도 합니다.
하여 학교에서 리모델링을 하더라도 외관의 모습은 손상없이 그대로 가져간다고도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 법대앞에는 테니스장이 있습니다. 법대를 둘러서는 목 백합나무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간혹 소나무들도 봤던것 같아요.
테니스장을 둘러서는 개나리들을 심어놨더군요. 올라오는 입구에도 플라타너스와 개나리들이 심겨있긴 합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법대주위 테니스장 주변의 개나리들이 참 예쁘다는 생각을 합니다.
선명한 노란빛이 빨간 벽돌과 참 잘 어울린다는 느낌 때문인것도 같고,
올라오는 길이 경사져 헉헉대지만, 올라와보면 잘왔다는 듯, 병아리보다 더 짙은 노란빛으로 학생들을 반겨주는 느낌이어서도 그런것 같습니다.
어제 학교를 올라오면서 그런 개나리와 파란 하늘과 빨간 법대가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사진으로 남겨놨는데, 요즘 핸드폰은 참 기능이 좋아서, 색연필로 그린것 같은 효과를 줄 수 있더군요.
색연필 효과를 주니 더더욱 느낌있어 보이죠?
오늘은 비가올것처럼 날이 흐리긴 하지만, 어제는 해가 환하게 비춰졌었거든요.
학교다니느라 신경쓸 겨를도 없었는데, 어느새 개나리가 활짝 피어 있더라구요.
벌써 봄양은 우리몰래 우리곁에 와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봄양이 금방 떠날거라는 소리도 들려서 한껏 더 아쉬워 지기도 하구요.
떠나기전에 봄양을 맞이해서 그녀와 예쁜 추억도 좀 만들고, 사진도 좀 찍어놓고 해야될텐데,
요즘은 너도나도 일에 쫓기고 생활에 쫓겨 그녀가 왔는지 어쨌는지, 알아주질 못하는것 같아서,
내심 속상해 하고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조금 듭니다.
서운해하는 봄양을 위해서,
날씨가 좋은 지역에 계시는 블로거님들, 인사한번 해주세요.
어김없이 올해도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마른 나뭇가지에 또 새로운 옷을 입게 해줘서 감사하다고, 연분홍 철쭉과, 진달래도 기대할테니 어서 어서 수고좀 해달라구요.
그리고 하늘좀 봐주세요,
하늘도 그 이름 걸맞는 은은한 파스텔로 칠한것처럼, 파란빛으로 봄양을 데리고 와있을거에요.
원본 사진입니다. 색연필 효과와는 또 다른느낌이죠?
우리, 어느새 와있는 미쓰 봄양과 데이트좀 해줘야겠어요. :)
우리, 어느새 와있는 미쓰 봄양과 데이트좀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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