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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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13 날씨좋았던 토요일!_서울로 고고씽_! (42)



옐다 를 만나러 아침 일찍부터 준비하고 서두르고 해서 서울에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이렇게 종종, 아무 준비없이 날을 정해서 만나곤 하거든요.
뭐 토요일도 어김없이, 딱히 이유없는 만남이었습니다.
그냥, 무작정 옐다를 보는것 이 목적이었다고 할 수 있죠.(가장 중요한 목적인가요?ㅋ)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서울은 바람이 좀 많이 불더군요.

출발시각은 9시 40분. 도착시간은.. 11시 20분쯤?
운전기사 아저씨가 새로운 길을 발견하셨는지, 매번 경유해가는 길로 가지 않으시고, 이상한 길로가서 잠시 오해를 할 뻔도 했습니다만, 별 탈없이 저는 서울에 잘 도착했습니다.
(읽어보니, 무슨.. 초등학생이 서울찾아가기.. 하는것 같네요.^-^;;)

점심은, 쌀국수로다가 결정! 들어가면 요렇게 숙주랑 양파랑 주더군요. 쟈스민차였던가? 암튼 그아이와 함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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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도란도란.. 할 시간도 없이, 배고픈 저희들은 국수가 나오자마자, 허겁지겁 먹기 바빴습니다.
저는 차돌안심쌀국수, 옐다는 안심.. 이었나? 암튼 쌀국수.
(제가 먹은것 외에는 기억을 잘 못합니다.ㅋㅋ)
그리고, 무슨 롤이었는데.. 무슨롤이었던가? 암튼, 월남쌈을 간편히 즐길 수 있는 000롤, 이였던것 같아요. 그 아이들이 드디어 나옵니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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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으로 아주 작게, 짤렸지만 옐다의 '브이' 도 보이는군요?ㅋ
                      실은 요 중간에 제가 옐단의 어떤 부분의 사진을 찍었습니다만,
                      올리려고 보니까, 약간 노출이 심해보여, 자진삭제 들어갔습니다.
                      옐다에게만 그냥 메일로 보내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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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 땡땡롤.
                  뭐, 작은 월남쌈 정도라고 이름붙일까요? 암튼 그래요.
                  요아이도 맛이 좋더군요.

                  아무튼 정신없이 먹어대던 저와 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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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게 비우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배가 고팠던가..-_-;; 머슥해지지 않을 수 없네요.ㅋ
                사진으로 보니.. ㅋㅋ 지금도 머슥.. 해집니다.ㅋ


               그리고 저희는 잠깐 구경삼아 아이쇼핑하다가, 결국 커피빈 콩다방에서,
               저는  아이스캬라멜 라떼를 , 옐다는 초코랑 모카랑 섞어놓은듯한 맛을 가졌던
               쉐이크를 시켜놓고, 수다떨기 모드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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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친구랑 떠는 수다한판은... 즐거웠습니다.ㅋ
                              이래저래, 뭔가 잠시 쉴 시간이 필요했던 저에게는
                                그야말로 딱 적절한 휴가가 아니었나 싶어요.ㅋ





                                             다들, 3일동안 잘 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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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