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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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5/30 보이나요?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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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폴' 이라는 가수가 있습니다.
노래는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누구노래지.. 싶은 곡들 몇몇.
이 분이 부른 노래더군요.
그 중 요즈음 '보이나요'라는 이 노래에 푹 빠져 지냅니다.
밤에 잘때도, 집에 걸어서 갈 때도, 학교에 앉아  일을 할때도,
저 좋다고 연신 1곡지정해놓고, 돌리고 또돌리고 또 돌려듣고..
그러다가 오늘은 날씨도 흐린데, 여기가 딱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거에요.ㅋ

간단히 포스팅합니다.ㅋ

가사는?..





정말 타인의 마음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어떨까요?
마냥 좋기만하진 않을것 같아요.
사랑이라는 감정만 있는게 아니라, 미워하는 마음도 있을테니까요.
지금까진 몰랐는데, 저사람이 날 미워하고 있었구나.. 를 읽을 수 있게 된다면,
전 또 상심할꺼고,
생각지 못했던 사람이 날 좋아하고 있었다면,
그사람 대하기 어려워질 것 같고,

왜. 그런거 있잖아요.
여태는 정말 둘도없는 친구,
그 앞에서만은 털털해도 관계 없었던 선배였는데,
갑자기 좋아한다 고백하면, 되게 어색해지는 그런거..
ㅋㅋ 뭐,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렇다는거죠.
(말이 쫌...-_-;; 두서가 없네요.)

암튼, 이 노래에 푹 빠지면서, 옐다의 포스팅을 보면서,
원더러브에 올라온 새 글을 보면서,
그런생각이 들었어요.

누군가를 좋아하는 그런 감정은, 숨길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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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