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엄청나게 철저히 개강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신 윗분들의 요구에 맞추어 강의실마다 책상 색을 맞추고 있구요,
(왜, 대학에서 쓰는 1인용 책상을 보면 윗 나무색이 체리색인것도, 황토색인것도, 약간씩 섞여 있었습니다. 근데말이죠, 실상 색은 필요가 없그든요.. 그러나 깔끔하신 윗분들 그냥 넘길수 없는 문제인가 봅니다..-_-;;;)
월요일부터 아이들로 득실득실할 건물안을 생각하니
벌써부터 먼지 날리고, 시끄럽고, 지저분해진것 같아 한숨이 나오지만,
그래도 한가함보다는 더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이 더 많은것은
아무래도 저는 사람들을 대하고 부대고 하는것이 더 좋아서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강의실에는 강의에 필요한 분필들을 챙겨놓고,
학생들이 앉을 책상엔 깨끗하게 걸레로 한번 훔쳐주시길 아줌마께 부탁드리고,
난방이 잘 되는지, 확인하고있고,
출석부 정리하고 있습니다.ㅋ
아. 오늘도 어느새 밥먹고나니, 4시가 다되어가는군요.
오늘도 이제 끝나나봐요.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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