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do's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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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마트를 다녀왔습니다. 사실 이 사진을 찍은지는 꽤 되었는데,
게으른지라, 이제서야 올립니다.ㅠㅠ

아무튼, 그 마트는 이것저것 참 여러가지를 파는 곳입니다.
식물들도 있고, 이렇게 애완으로 키우는 물고기며, 작은 토끼며,
햄스터며, 하여간 여러 아이들이 한곳에 밀집되어 있어요.


저는 그런곳에 가면 사족을 못쓰고 서서 구경합니다.


이날도 서서 침을 질질 흘려가며 이쁘다고 앉아 구경하는 참이었는데,
글쎄, 이아이가 저를 정면으로 떡 하니 쳐다보고 서있는게 아니겠어요?
어라? 하다가, 요거 찍어봐야겠다 하고 핸드폰 꺼내는데,
전 실은 도망갈줄 알았거든요.
그래도 보고있더라구요.


용감무쌍한 이 아이 찍고나니 이름을 안적어 온겁니다.ㅠㅠ
너무 귀엽죠?
볼에 잔뜩 힘주고,
절 적으로 알았던걸까요?ㅠㅠ?



아니면, 저 표정은 한번만 살려달라는 표정인가?



아무튼, 귀엽습니다.
봐도봐도 뽀류퉁. 귀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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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u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