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를 봤을때.. 글쎄다.. 재미질까.. 어쩔까.. 했었는데...
그놈의 지름질.. 어쩔거냐.ㅋ
방학도 했겠다. 집에 있는 시간도 많겠다. 고작 두시간도 안되는 시간..
뮤지컬이나 보러가야겠다.. 싶은 마음에 예매했다.ㅋ

사실, 라디오스타 영화는.. 기대 안하고 봤었는데, 에이.. 이게 뭐야. 별로네.. 라는 생각 안하고,
음. 볼만하네. 아니.. 좀.. 가슴 뻥 뚤린 느낌인가?  하는 느낌이었던 것 같다.
뭐 중간중간 공연도 하고, 시원하게 노래도 불러주니, 그럴만도 했던 듯.ㅋ
뮤지컬은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는데, 잘됐지 뭐.



오늘은 아침부터 막 쏟아질 것 처럼 흐리더니, 결국 하루종일 볼에 있는 살이 날아갈 것처럼 바람만 불어댄다.
이제 내리려나 이제내리려나 싶었는데, 아직도 바람만 엄청 분다.
뭐야. 오늘은 새로 산 우산 좀 펴보나 했더만..
오늘도 그냥 가방안에서 나오지도 못했잖아.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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