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데.. 저거 저렇게 흔들렸었나..
생각이 나서.. 어딘가에 엄청 많이 찍어놨던 사진이 많을 텐데... 기억이 안난다.ㅠㅠ
아무튼, 저때, 엄청 맑은 날이었고, 따뜻한 햇볕이 가득했었는데... 사진이 저렇게 흔들렸었구나... 흠흠.
난 언제나 우와.. 하는 감탄사가 들릴만큼 잘 찍는 사진기녀가 되려나.



어렵지 않게 잊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의외로 응어리져 남는듯.
어느새 숨쉬는 것처럼 그 시간쯤 되면 어김없이 떠오르는 기억들이 생겼다.
추억이 되려는지, 아님 현재진행형이 되려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으로선 추억이 될 것 같은 느낌 200%.
추억이 된다면, 꽤 아련하고 아픈 추억이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교무실에 앉아서 시험 공부를 하다가 트위터에 가입했는데, 도통 어떻게 해야되는지 모르겠다.
엄청 설명 잘해주시는 분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이건 뭐, 안돼.
뭐 이래. 싶은데, 어떻게 어떻게 클릭했는데 미미언니꺼는 following된듯.
근데 뭐, 난 소질이 없어 뵌다. 크큭.




친구 생일이라는 걸 깜빡했다. 아침에 네이트온이 알려주지 않았다면 아마 그냥 넘어갔을 거다.
다행히 발견하고 문자보냈는데, 전화를 할걸 그랬나..
고맙다는둥, 어쩌냐는 둥 답이없는걸 보니, 오늘도 바쁜건가.
워낙 소심한 A형 이다보니 별 생각이 다든다.
아무튼, 축하해. (볼 수 없으려나)



바람이 꽤 차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이 이제 정말 가을.
낮에도 바람이 찬 걸 보니, 이제 곧 서늘한 겨울이 오려나.
올해 가을도 이렇게 왔다가 이렇게 가나보다싶은 생각이 든다.




덧, 브레이크 밟을 때마나 끼익 소리가 나는건 대체 뭘 바꿔야 되는거야?
정비소 가면.. 보나마나 돈일텐데.. 가기가 겁난다.ㅠㅠ
언제는 나고, 언제는 안나고. 이유가 뭐야 대체지간!!
.. 그래도 내 생명을 위해서 정비소 한번 들러야 겠지.. 흐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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